여권에 적힌 이름은 시 티 아이샤, 나이는 25세입니다.
▶‘김정남 암살’ 두 번째 여성 용의자 체포… 25세·인도네시아 여권 소지

법원이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.
▶홍준표 경남지사 항소심서 무죄… 대선출마 길 열려

청와대가 압수수색을 거부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박영수 특별검사가 제기한 소송이 각하됐습니다.
▶법원,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신청 각하

이번 주말 영화관, 공연장, 전시장은 어떨까요.▶[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?] 2월 셋째 주… 뮤지컬 연극 영화 전시회고 가 승욱 기자 swko@kmib.co.kr 가 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답답해 하던 보수진영에 반가운 소식 날아들었습니다.
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토요일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가 일요일에는 비가 옵니다.
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 용의자로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한 여성을 체포했습니다.
벌써 목요일 오후입니다.
불법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 가 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.

이제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은 ‘완전히’ 불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