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스

이십부터도, 육십부터도 아니다.

십자가 없는 신앙은 생명도 능력도 없는 껍데기 신앙일 뿐입니다.

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.

이것이 그 유명한 ‘슈투트가르트 선언문’입니다.

십자가 없이는 기독교의 진리도 생명도 능력도 복음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.

십자가만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.

인생은 십자가로부터다!” 1945년 10월 히틀러 치하에서 억압 받던 독일교회는 세속화된 신앙을 재정비하고 가 자 십자가 앞에 모여 참회의 기도를 드렸습니다.

둘째, 더 진실하게 기도하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.

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위기는 곧 ‘십자가 신앙의 위기’입니다.

셋째, 더 감사와 기쁨에 넘쳐 살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.

첫째, 더욱 용감하게 신앙고 가 백하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.

“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”(고 가 전 2:2)
십자가 없이는 용감한 신앙고 가 백도, 진실한 기도도, 감사와 기쁨에 넘치는 삶도, 뜨거운 사랑도 있을 수 없습니다.

키에르케고 가 르는 이러한 통찰력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.

넷째, 더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.

슈투트가르트 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“인생은 사십부터가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