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제펜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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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성섭 기자가 보도합니다.

" 기동민 의원은 비서실장, 이철희 의원은 전략기획팀장, 강훈식 의원은 대변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안 지사는 앞서 블랙홀처럼 야권 인사들을 빨아들이는 문재인 캠프의 매머드급 규모를 비판했습니다.

노사모 대표를 지낸 명계남 씨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 일부 원조 친노 인사들도 안 지사를 지원하고 가 있습니다.

대구가 지역구인 홍의락 무소속 의원도 안희정 캠프 합류를 고 가 민하고 가 있습니다.

TV조선 엄성섭입니다.

박원순계 기동민 의원과 손학규계 강훈식 의원, 김종인 전 대표가 영입한 이철희 의원 등 비문계 의원들입니다.

[리포트]안희정 충남지사 캠프에 조만간 15명 내외의 현역 국회의원이 합류합니다.

안희정 / 충남지사 (어제) "지금 이 추세로 가면 그것은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집권이 됩니다.

박 의원도 긍정적으로, 다음주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가 전했습니다.

그 악순환 구조에서 못 빠져나오십니다.

[앵커]문재인 전 대표의 매머드급 캠프가 화제인 가운데, 안희정 충남지사가 비문 현역의원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

박영선 의원도 이번주쯤 합류할 전망입니다.

안 지사는 지난 주 박영선 의원을 만나 의원 멘토단 단장을 맡아 달라고 가 요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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